마로니에 축제_마로니에 프리마켓/마로니에 오픈마켓

 

8월13일 대학로 마로니에를 다녀왔어요~

부스 천막앞에 걸어준 명패~ㅋㅋ

 

비가오는데도 불고 하고 정말 많은분들이 체험을 하셨답니다.

낮에는 썰렁하더니만 오후무렵에 반짝~!!

 

 

앤선생님의 작품이예요~

구경하시는분들이 젤 먼저 눈이가는 섹션입니다.

 

이날 솜인형 핸드폰줄은 정말 인기 킹왕짱 이었구요~

새로이 선보이느 수공예팔찌도 정말 많은분이 해보시고 구매하셨어요~

전 판매 담당~!!

 

공방은현선생님 작품~

이날 공방은현 박선생님도 고가의 작품을 판매하셨다는 것도 현찰로~!!

제가 하루종일 팔것을 박선생님은 한방에 하셨답니다.^^

 

늘 ~~글허듯 제 비누는 계란이들이 효자 랍니다.

이날 아이스바와 계란비누들이 하루매상을 톡톡히 했어요~^^

서울은 일산과 소비형태가 좀 틀린것 같아요~

일산과 화정이 또 틀리고요~

 

암튼..

 

 

옆집 이찌고 김세연 샘 부스

늘 한결같은 멋진디피 입니다.

세연샘을 사진촬영을 금하고 있어서 멀리서 찍었어요~

 

조은영수니베어  샘이 아프셔서 대다로 나오신 추태민, 이경진 작가님 부스 입니다.

 

 

한땀한땀 손으로 만들었으며

목이 돌아가는 곰인형을 강조 하시면 이경진 선생님이

열씨미 판매하셨어요~ 

 

 

 

 

마지막 마이크도 없이 마로니에 아르코예술극장 앞 계단에서 공연하시는 분들이예요~

전 잘 모르겠는데 꽤 유명 하신가봐요~

다들 호응도 조으시고 기뻐라 히시고~

 

저희 텐트가 앞에서 막고 있다고

물러가라~하시더이다~~ㅋㅋ

 

판매도, 체험도, 구경도 넘넘 만족한 서울나들이 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