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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선물

by 비누공방샵 2011. 12. 20.

 

 

크리스마스가 점 점 다가오니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.

할일은 태산이고

마무리 못한~리본을 묶어야 하는 아이들이 점점 쌓여 가고..

허나...

날짜 맞춰 보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며칠째 5시에 퇴근을 합니다.

아침 5시를 조금이라도 넘기면 여지없이 상변북로는 막혀버려서

꼭 5시 전에는 공방에서 나서야 한다는~~

 

퍼플로즈 비누~

메리크리스마스&해피 뉴이어를 금박으로 입고 핑크 로즈를 달고나니

참으로 보내기 싫어집니다.

 

메리크리스 마스 되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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