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가 점 점 다가오니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.
할일은 태산이고
마무리 못한~리본을 묶어야 하는 아이들이 점점 쌓여 가고..
허나...
날짜 맞춰 보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며칠째 5시에 퇴근을 합니다.
아침 5시를 조금이라도 넘기면 여지없이 상변북로는 막혀버려서
꼭 5시 전에는 공방에서 나서야 한다는~~
퍼플로즈 비누~
메리크리스마스&해피 뉴이어를 금박으로 입고 핑크 로즈를 달고나니
참으로 보내기 싫어집니다.
메리크리스 마스 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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