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를 아프게한 크리스마스 선물들~

 

 

 

제가 어제 까지 생생 하다가 어제 새벽 2시경 아프기 시작 하더니만

오늘 오전내내 비실비실~

몸보신 한다고 설렁탕을 먹었더니 조금 힘이 나더니만

다시 다운~!!

그래서 병원에 갔습니다.

주사도 맞고, 약도 처방 받아오고, 링거도 한통 맞았더니만

지금은 좀 살만 합니다.

 

그동안 저를 아프게한 크리스마스 선물들~

이번년도에는 대량으로 준비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신것 같아요~^^

작년 크리스마스 선물은 2~3세트씩

여러분들이 찾아 주셨는데..

작년에 주문주시고 올 크리스마스때 또 오신 회원님도 계시고~

 

머리가 띵해서 무슨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~^^

암튼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