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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에서

신라호텔 더파크뷰

by 비누공방샵 2012. 3. 17.

 

저번주 토욜에 계영씨네 가족이랑 신라호텔 부페식당에 다녀왔어요~

예전에 샹그리라 시절의 부페식당이후 정말 오랜만에 찾는 신라호텔 부페식당..

 

부페식당이 없어진지 꽤 오랜만에 다시 오픈했다는 소식도 듣고 한복은 못입고 간다는

소식도 들었는데..

 

참 오랜만이었네요~^^

 

주말의 신라는 넘 분볐어요~

주차타워에 주차하고 돌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보기는 30년만에 첨이라는...ㅋㅋ

 

플레티넘 카드의 무료발렛을 이용할것을...

 

파크뷰에는 여러종류의 음식은 없습니다.

종류로 승부 하기보다는 진정한 맛과 정성으로 승부를 건다는듣한 인상을 받은..

 

갠적으로 별 백만개 입니다.

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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